캐나다는 매우 가깝지만 의외로 만만찮다.
출국 전 아래 두 가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
1. DS2019 travel sign 및 expire date를 확인
2.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캐나다 여행허가 미국 ESTA 같은 것) : 발급비용은 7 CAD이다. (수십달러씩 내라는 곳은 스캠사이트임. 스캠사이트 엄청 많다.)
캐나다 운전:
1. 미국 운전면허증이 유효하다. 운전도 거의 똑같다. 다만 km 단위를 쓰고 속도제한을 좀 더 잘 지키는 것 같다. (단속도 많이 하는 듯)
2. 렌터카 계약시 추가로 요구하는 증빙서류는 없다. 렌터카 회사 평점을 잘 봐라. 렌터카 고려시 다음을 꼭 유의해라.
- 운전 마일리지 제한이 있는지..(캐나다는 매우 크다)
- Deposit이 얼마인지
- 내가 예약한 차 또는 최소한 동급의 차가 맞는지 (포드 이스케이프를 계약했는데, 니싼 SUV(작은 차)를 줌. “나 계약한 건 이거 아닌데? 하니까 원래 계약한 차를 내줌. 차는 세차, 주유 등 준비가 안되어있었음)
- 차 상태 및 운행거리, 주유량 등 사전체크 필수!
3. 스트릿파킹은 유료가 많다. 특히 밴프 다운타운..
밴프 국립공원
1. 비지터 센터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제공한다. 레인저, 굿즈 등에는 별 관심없는 듯 하다. 비지터센타 앞이 다운타운인데 가게마다 물건 종류와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잘 돌아다녀야 한다. (캐나다 달러가 좀 싸긴 하지만 전반적인 물가가 그렇게 싸진 않다. 뭐 미국보다야…ㅎㅎ)
2. 주로 “Lake”를 중심으로 되어있다. 여러 Lake를 방문할 수도 있지만 한 두 군데서 죽치면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당연히 샤워시설 등은 없다!!)
3. 화장실이 의외로 깨끗하다.
4. 곤돌라, 설상차 등 프로그램을 해보는 게 좋다. (대부분 북서쪽에 위치함, 동선 고려해야 한다.)
재스퍼 Jasper 국립공원
밴프에서 4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간다. 산세가 훨씬 크고 눈이 더 많다.
다운타운이 작지만 아기자기하다. 밴프보다는 덜 상업적임.
Maligne Lake cruise, Icefield, Miette Hot springs 가 메인 어트랙션.
밴프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호수 중심 트레일이다.
Pyramid Lake와 Patricia Lake는 재스퍼 북서쪽에 붙어있는데 가볼 만 하다.
Lake Beauvart가 재스퍼 다운타운 앞에 붙어있는데 페어몬트 호텔이 거의 독점하고 있어 굉장히 깨끗하고 부티난다.
모기 등 벌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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