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UCSD working life

 ID badge 발급은 서류(제니가 작성하라고 한 거) 접수 후 Badge office로 가면 된다. 오피스는 Jacobs Medical Center 지하에 있는데, Jacobs 병원은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복잡하니 물어볼 것. 
 랩코트와 PPE(보안경) 역시 서류를 들고 오피스에 직접 가야 한다. Geisel Library 보다 더 멀기 때문에 시원할 때 걸어가거나 차몰고 가는게 좋다. (다만 주차할 곳 찾기 어려울 수 있음)
 오피스에 있는 대부분의 문은 안쪽 잠금장치 방향에 따라 자동잠금이 된다. 항상 열쇠 휴대하길…Shubayev fellow office는 잠금장치가 가로방향이 되면 자동으로 잠기니 확인할 것. 메인실험실은 문 옆면에 자동잠금 장치가 있다. 스페어 키는 Patel Lab에 있고, Patel Lab 스페어키는 우리 오피스에 있다. 
 점심시간은 따로 없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알아서 먹는다. 도시락을 따로 싸오지 않았다면, bsb 카페에서 빵 사먹거나, 메디신카페(?)에서 샐러드, 피자 사먹거나, 타겟에 가서 먹을 걸 사오거나 해서 해결한다. 
 커피는 메디신 카페에서 visiting scholar badge보여주면서 여기 staff라고 하면 10%깎아준다. bsb cafe는 할인없음. 커피 리필은 안됨.
 대부분의 retail shop은 Price Center에 있다. 프라이스센터는 가이젤 도서관 옆에 있고 타겟, 북스토어가 같이 있다. 점심을 여기 food court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멀어서 잘 안간다. 타겟에서 간단한 스낵, 각종 생필품을 살 수 있고 UCSD 의류나 각종 선물은 Bookstore에서 구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블루컬러 모자나 옷을 입고 가면 의류구매시 10%할인해준다.(Triton day)
 출퇴근 시간은 보통 정해져 있지 않아서 내가 언제쯤 오겠다고 하면 되는데, 주차할 생각이면 일찍 와야 한다. 8:15 전에는 와야 South Parking structure에 주차할 곳이 있다. 퇴근은 더더욱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일없으면 I’m gonna leave now 하고 가면 된다. 같이 실험하는 중에 가도 쿨하게 “Ok, bye” 한다. 보통 스스로 괜히 찔려서 구실을 달지만 사실 별로 신경 안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애들 pickup (절대적임. 어떤 경우에도 통함), car problem, DMV visit, family business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Visiting Scholar는 unpaid라는 걸 명심..대부분의 실험은 제니가 메인이다.) 자기 실험이 있는 경우는 거기에 맞춰서..(우재희 교수는 본인 실험이 빡셌고, 나는 내 실험이 없었음)
 참고로 제니는 8시면 온다. 칼스배드에서 UCSD까지 막히기도 하고, 14시 전후로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베로니카는 보통 커피숍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오피스엔 잘 안오는데 UCSD에 오면 11시 근처 또는 2-3시 사이에 오피스에 한 번씩 들른다. 
 주차는 South Parking Structure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아침에 늦게 오면 자리가 없어 뺑뺑 돌아야한다. 보통 8:15전후로 오면 5층에 자리가 제법 있다. 일단 차를 대고, https://ucsd-transportation.t2hosted.com/Account/Portal 에서 B permit을 사던가 Park Mobile 앱으로 결제한다.(1시간 넘어가면 B permit이 싸다.) Visitor Parking은 park mobile 앱 또는 키오스크에서만 결제 가능하다. (permit 불가) Gilman Parking Structure는 Target, bookstore 등을 갈 때 더 가까우니 참고하시길. (retail shop에서 뭘 사면 30분 공짜 쿠폰을 준다는데 써보진 않았음).

 버스는 Gilman Parking Structure 맞은편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몇 군데 더 있지만 주로 여기서 탄다. 주요 목적지는 아래 참조

  1. La Jolla Village Square 가는 30, 101번 버스(2.5 $)
  2.  Scripps Oceanography Institue를 가는 UCSD버스 (파란색, SIO 라고 써 있음, free)
  3. Sorrento Valley Coaster Station 까지 가는 NTSD 버스 (최근에 바뀌어서 시간표 확인해야 함)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미성년자 자녀 현금증여

계좌 및 공동인증서 발급 1. 은행에서 자녀명의로 계좌를 만든다. (인터넷뱅킹도 같이 신청해야 한다.) 필요서류: 가족관계증명서 , 일반증명서 , 도장(필수, 서명은 사용할 수 없음), 법정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및 일반증명서는 반드시 "자녀" 기준으로 발급해야 한다. "본인" 기준 불가) 2. 계좌이체 후 이체확인증 을 확보한다. (사진 찍거나 스캔해서 PDF로 만든다.) 3. 계좌번호, ARS인증(등록 휴대폰 번호 확인) 보안카드 또는 OTP를 사용하여 해당 은행 "인증센터"에서 아이의  공동인증서 를 발급받는다. 정부24 및 홈택스 홈택스와 정부24는 공동인증서가 있으면 미성년자 가입이 편하다. (간편인증도 괜찮지만 휴대폰이 꼭 필요함) 홈택스에 자녀 이름으로 회원가입한다. (14세 미만 미성년자 체크박스 클릭!) 홈택스에 자녀 기준으로 로그인 후 "세금신고 > 증여세 신고 > 일반증여신고"로 들어간다. 최초로 현금을 증여하는 경우라면 "현금증여간편신고" 클릭, 아니라면 "정기신고" 클릭 "수증자"는 증여를 "받는" 사람(자녀)이다. 기본정보입력 후 계속 신고서를 작성한다. 증여자와의 관계를 넣는 항목은 "더블클릭" 해야 한다.  증여재산에서 해당 항목을 각각 잘 입력한다. (자녀: 직계존비속) 증여세 "0"원을 확인한다. (미성년자 현금증여는 10년 2000만원까지 비과세, 그 이상은 과세) 신고서를 "제출"하고 나면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창이 뜬다.  증빙서류로 "가족관계증명서" (자녀 기준), "일반증명서" (자녀 기준), "이체확인증"을 업로드한다. 

샌디에고 도착 후 10일 경과함. 첫날

Ep#1 LA 공항 도착 (07/18/23, 10:30) 샌디에고는 LA에 도착해서 한인택시나 기타 다른 육상수단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라고 한다.(Irvine도 마찬가지) 3월에 인천-샌디에고 를 검색하여 가장 싼 비행기표를 구입한 나는 그것이 모든 고통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LA만 검색할 걸...T.T)   LA공항에 내려 모든 짐(이민가방 6개...Oh My God!!)을 찾고...미국 입국 수속을 마친 후에 입국을 완료했다!! (그냥 가도 될 뻔...) 찾은 짐을 모두 세관을 한 번 더 거친 후에 긴 오르막길을 거치면 Bag drop off zone이 나오는데 zone 입구에서 짐 scan하는 공항 staff가 자기가 바코드 스캔할 곳을 "you show me"하라신다. 이럴 줄 알았으면 모든 바코드가 잘 보이게 카트에 쌓을 걸...후회해도 늦었지만 하는 수 없이 짐을 이리저리 돌리고 내려서 바코드를 대령하여 스캔하고 다시 쌓은 후에 drop off zone에 올렸다.   Baggage Claim에서 한번, 세관에서 두번, drop off zone 입구에서 두번, drop off zone에서 한 번 씩 23kg짜리 이민가방 6개를 부리고 나니 기운이 쭉 빠진다. 그래도 LA 공항 바깥 날씨는 정말 미국미국했다. 성조기 배경으로 너무 잘 어울림...--;; 나온 김에 국내선 청사에 가서 우아하게 아이스커피를 한 잔 때리러....는 개뿔...델타항공이 주로 쓴다는 Terminal 3(T3)에는 정말 게이트말고는 아무 것도 없더라.. 절대 먼저 가지 마시고 국제선 터미날에서 죽치고 계시기 바란다.   LA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정말 울면서 졸면서 6시간의 Transit time을 버틴 후에 겨우 San Diego 행 국내선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LA 도착해서 바로 한인택시 어레인지했으면 이미 도착했겠지...하지만 SD에 도착하면 이미 예약한 Super Shuttle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미국 자동차 사고 처리

 자동차 사고나면? 1. 상대방 운전자 휴대폰 번호(통화되는지 확인), Driver License, 차량 등록증, 보험카드 를 반드시 확보한다.  (제일 중요하다) 2. 운전면허는 얼굴과 대조하고, Permit인 경우 동승자의 면허도 확인해야 한다. 차량등록증과 보험카드는 Expire date와 License Plate 가 모두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사진은 사고부위 (내 차, 상대방 차), 상대방 차량 탑승자, 사고 현장 주변 사진, 두 차량의 위치가 같이 보이는 사진 등 최대한 많이 찍어놓는다.  3. 운전자가 어디 도망가지 않는 지 계속 확인해라.  동승자가 있다면 누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Driver permit 만 있는 운전자의 경우 반드시 CA 면허가 있는 동승자가 있어야 함) 4. 정차중에 뒤에서 부딪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차량 움직이지 말고 바로 경찰을 부르는 것도 좋다.  5. 사고 시간, 장소를 꼭 자세히 적어둬라 . (무슨 도로, 편도 몇 차선, 신호대기 여부 등등) 6. 다치거나 아픈 경우, 일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다. 진료받은 병원의 위치, 이름, 진료기록 확보해 둔다. (보통 메일로 보내주지만 꼭 확인할 것) 7. 보험을 뭐로 할 지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 보험으로 진행할지, 내 보험으로 하고 상대방에게 받을 지...--> 후자가 훨씬 낫다.) 8. 차량 수리는 보험 클레임 접수가 된 후에 진행해야 하므로 클레임을 먼저 하는 게 중요하다. 9. 클레임은 에이전트에 부탁해도 되지만 보험사에 따라 홈페이지나 앱으로 직접해도 된다. 10. 클레임 접수되면 24-48시간 안에 연락이 온다. (연락처가 텍스트로 오는데, 전화해도 잘 안받는다. 보이스메일 남겨두는게 좋다. 문자도 하고 전화도 여러 번 해야 연락이 온다.) 11. 의료비와 자동차수리비는 컨택포인트가 다르다. (두 군데서 연락이 온다.) 12. 클레임 접수되면 지정하는 coll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