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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미국 자동차면허 따기!!

미국 자동차 면허시험은 “필기+주행“으로 나뉜다. 필기는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심지어 한국에서도…), 접수 후 DMV에서 직접 볼 수도 있다. 온라인시험은 본 적이 없어서 가서 본 경험으로 작성. (클레어몬트 DMV기준) DMV방문은 예약을 할 수도 있고 예약없이 갈 수도 있다. (예약은 아침 7-8시 전후로 하면 빠른 날짜가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약없이 가면 복불복이지만 보통 30분-1시간 기다린다.  온라인 접수할 때는 DMV앱을 깔고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데, Driving license말고 real ID를 신청해야 한다. (2025. 5월부터는 리얼아이디가 필수임) 리얼아이디는  드라이빙 라이센스+거주지 증명서인데, 발급과정에서 거주지증빙 서류를 두개 이상 요구한다. DMV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발급신청을 하고, 각종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번호“를 준다.  접수번호를 받았다면 DMV를 방문할 준비가 된 셈이다.  DMV 방문시 필수서류: I94, 여권, DS2019, 거주지증빙 서류 2개 이상…(하나라도 빠지면 다시 와야 한다!!) DMV접수 창구에서 지참서류 및 관련업무 확인 후 ”창구번호”를 준다. (온라인으로 접수한 경우 접수번호를 알려주면 증빙서류를 개별 확인후 처리해준다.) 내 번호가 불릴때 해당 창구에 가면 된다. 창구에서 이런 저런 작업을 마치고 나면 31번 창구 (시험, 발급 관련 업무 전담)에서 다시 줄 서서 접수한다. 이후로 옆에 시험보는 컴퓨터 앞에서 시험보면 된다.  필기는 3번 떨어지면 다시 응시료내고 봐야 한다. (시험 중 어려운 문제는 패스 가능하나 나중에 다시 나옴) 필기 합격하면 사진찍고 driving permit을  준다. 퍼밋이 있으면 운전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캘리포니아 면허가 있는 사람이 동승해야 한다. 하지만 driving test는 시험관이 동승하고 동반자가 있더라도 내리라고 한다. (case by caee 라고 함)  Pe...

[냉면집] 우래옥

1946년 개업한 노포.  대한민국 평냉의 탑티어이자 부동의 넘버원.  어떤 면이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두툼한 육수 육향 가득한 황금빛 국물 가늘고 매끄러운 식감이지만 존재감 확실한 면 짠 국물과 딱 맞아떨어지는 배 고명 찬으로 나오는 슴슴한 겉절이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심지어 가격도.. (예전엔 비싼 편이었지만 요새 평냉 가격대가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긴 시간동안 일정하게 유지하지.. 유일한 단점은 대기시간이 길다는 것. 여유있을 때마다 방문해야 한다.  주차가 3000원에 3시간을 주기 때문에 대기시간 중 광장시장까지 섭렵하고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