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개업한 노포.
대한민국 평냉의 탑티어이자 부동의 넘버원.
어떤 면이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두툼한 육수
육향 가득한 황금빛 국물
가늘고 매끄러운 식감이지만 존재감 확실한 면
짠 국물과 딱 맞아떨어지는 배 고명
찬으로 나오는 슴슴한 겉절이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심지어 가격도.. (예전엔 비싼 편이었지만 요새 평냉 가격대가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긴 시간동안 일정하게 유지하지..
유일한 단점은 대기시간이 길다는 것.
여유있을 때마다 방문해야 한다.
주차가 3000원에 3시간을 주기 때문에 대기시간 중 광장시장까지 섭렵하고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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