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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4의 게시물 표시

미국 자동차 사고 처리

 자동차 사고나면? 1. 상대방 운전자 휴대폰 번호(통화되는지 확인), Driver License, 차량 등록증, 보험카드 를 반드시 확보한다.  (제일 중요하다) 2. 운전면허는 얼굴과 대조하고, Permit인 경우 동승자의 면허도 확인해야 한다. 차량등록증과 보험카드는 Expire date와 License Plate 가 모두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사진은 사고부위 (내 차, 상대방 차), 상대방 차량 탑승자, 사고 현장 주변 사진, 두 차량의 위치가 같이 보이는 사진 등 최대한 많이 찍어놓는다.  3. 운전자가 어디 도망가지 않는 지 계속 확인해라.  동승자가 있다면 누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Driver permit 만 있는 운전자의 경우 반드시 CA 면허가 있는 동승자가 있어야 함) 4. 정차중에 뒤에서 부딪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차량 움직이지 말고 바로 경찰을 부르는 것도 좋다.  5. 사고 시간, 장소를 꼭 자세히 적어둬라 . (무슨 도로, 편도 몇 차선, 신호대기 여부 등등) 6. 다치거나 아픈 경우, 일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다. 진료받은 병원의 위치, 이름, 진료기록 확보해 둔다. (보통 메일로 보내주지만 꼭 확인할 것) 7. 보험을 뭐로 할 지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 보험으로 진행할지, 내 보험으로 하고 상대방에게 받을 지...--> 후자가 훨씬 낫다.) 8. 차량 수리는 보험 클레임 접수가 된 후에 진행해야 하므로 클레임을 먼저 하는 게 중요하다. 9. 클레임은 에이전트에 부탁해도 되지만 보험사에 따라 홈페이지나 앱으로 직접해도 된다. 10. 클레임 접수되면 24-48시간 안에 연락이 온다. (연락처가 텍스트로 오는데, 전화해도 잘 안받는다. 보이스메일 남겨두는게 좋다. 문자도 하고 전화도 여러 번 해야 연락이 온다.) 11. 의료비와 자동차수리비는 컨택포인트가 다르다. (두 군데서 연락이 온다.) 12. 클레임 접수되면 지정하는 colliso...

Shopping in San Diego

미국은 쇼핑의 천국이다. 많은 것들은 아마존을 통해 살 수 있지만 식료품이나 잡화 등은 오프라인 매장이 더 싼 경우가 많다.  San Diego 거주기간 동안 주로 가게되는 몰은 식료품의 경우 Costco, Trader Joe’s, Ralphs, Vons 등이고, 의류는 Nordstrom Rack, Marshall, Ross, Burlington 등이다. 기타 여러가지 생필품은 TJ Maxx, Marshall, Ross 등을 가면 된다. 문구류는 Staples, 각종 공구는 Ace Hardware shop을 가면 된다. Target은 거의 모든 물품을 다 판다. Korean Mart는 시온마트, H mart(두 개) 있다.  식료품 코스트코가 품질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데는 압도적이다. 다만 대용량 위주라 사용량을 고려하는 게 좋다. 고기, 술(?), 물, 계란, 커피, 과일 등 소비사이클이 빠른 물품은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좋다. 각종 가전 등도 팔지만 딱 맞는  제품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디. (온라인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주요 가전제품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은 3개월까지도 반품을 받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멤버십은 120 USD짜리 Executive membership이 족보고, 10-11개월 쯤에 그 동안 구매한 가격에 따른 redeem 체크가 메일로 날아온다. (꼭 가지고 있어야 하고, 웬만하면 한번에 다 쓰는게 좋다. 멤버십 해지할 때 리딤 체크 금액만큼 제하고 환불해준다.)  Grocery store로만 따지자면 트레이더조가 탑이다. 가격도 싸고 물건이 다양하다. 각종 소스, 시즈닝이 다양해서 사는 재미가 있다. 냉동식품은 거의 압도적이다. (김밥! 주먹밥, 만다린 치킨, 잡채, 불고기…등) 심지어 화장품 류도 매우 퀄리티가 좋다.(특헤 헤어에센스, 수분크림, 선스크린) 와인이 싸고 퀄리티가 좋다. (구글에서 트레이더조 베스트 와인으로 검색하면 엄청 나온다.) 트레이더 조에서...

UCSD working life

 ID badge 발급은 서류(제니가 작성하라고 한 거) 접수 후 Badge office로 가면 된다. 오피스는 Jacobs Medical Center 지하에 있는데, Jacobs 병원은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복잡하니 물어볼 것.   랩코트와 PPE(보안경) 역시 서류를 들고 오피스에 직접 가야 한다. Geisel Library 보다 더 멀기 때문에 시원할 때 걸어가거나 차몰고 가는게 좋다. (다만 주차할 곳 찾기 어려울 수 있음)  오피스에 있는 대부분의 문은 안쪽 잠금장치 방향에 따라 자동잠금이 된다. 항상 열쇠 휴대하길…Shubayev fellow office는 잠금장치가 가로방향이 되면 자동으로 잠기니 확인할 것. 메인실험실은 문 옆면에 자동잠금 장치가 있다. 스페어 키는 Patel Lab에 있고, Patel Lab 스페어키는 우리 오피스에 있다.   점심시간은 따로 없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알아서 먹는다. 도시락을 따로 싸오지 않았다면, bsb 카페에서 빵 사먹거나, 메디신카페(?)에서 샐러드, 피자 사먹거나, 타겟에 가서 먹을 걸 사오거나 해서 해결한다.   커피는 메디신 카페에서 visiting scholar badge보여주면서 여기 staff라고 하면 10%깎아준다. bsb cafe는 할인없음. 커피 리필은 안됨.  대부분의 retail shop은 Price Center에 있다. 프라이스센터는 가이젤 도서관 옆에 있고 타겟, 북스토어가 같이 있다. 점심을 여기 food court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멀어서 잘 안간다. 타겟에서 간단한 스낵, 각종 생필품을 살 수 있고 UCSD 의류나 각종 선물은 Bookstore에서 구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블루컬러 모자나 옷을 입고 가면 의류구매시 10%할인해준다.(Triton day)  출퇴근 시간은 보통 정해져 있지 않아서 내가 언제쯤 오겠다고 하면 되는데, 주차할 생각이면 일찍 와야 한다. 8:15 전에는 와...

미국에서 Canada여행

캐나다는 매우 가깝지만 의외로 만만찮다.  출국 전 아래 두 가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  1. DS2019 travel sign 및 expire date를 확인 2.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캐나다 여행허가 미국 ESTA 같은 것) :  발급비용은 7 CAD이다.  (수십달러씩 내라는 곳은 스캠사이트임. 스캠사이트 엄청 많다.) 캐나다 운전:  1. 미국 운전면허증이 유효하다. 운전도 거의 똑같다. 다만 km 단위를 쓰고 속도제한을 좀 더 잘 지키는 것 같다. (단속도 많이 하는 듯) 2. 렌터카 계약시 추가로 요구하는 증빙서류는 없다. 렌터카 회사 평점을 잘 봐라. 렌터카 고려시 다음을 꼭 유의해라.  운전 마일리지 제한이 있는지..(캐나다는 매우 크다) Deposit이 얼마인지 내가 예약한 차 또는 최소한 동급의 차가 맞는지 (포드 이스케이프를 계약했는데, 니싼 SUV(작은 차)를 줌. “나 계약한 건 이거 아닌데? 하니까 원래 계약한 차를 내줌. 차는 세차, 주유 등 준비가 안되어있었음) 차 상태 및 운행거리, 주유량 등 사전체크 필수! 3. 스트릿파킹은 유료가 많다. 특히 밴프 다운타운.. 밴프 국립공원 1. 비지터 센터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제공한다. 레인저, 굿즈 등에는 별 관심없는 듯 하다. 비지터센타 앞이 다운타운인데 가게마다 물건 종류와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잘 돌아다녀야 한다. (캐나다 달러가 좀 싸긴 하지만 전반적인 물가가 그렇게 싸진 않다. 뭐 미국보다야…ㅎㅎ) 2. 주로 “Lake”를 중심으로 되어있다. 여러 Lake를 방문할 수도 있지만 한 두 군데서 죽치면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당연히 샤워시설 등은 없다!!) 3. 화장실이 의외로 깨끗하다.  4. 곤돌라, 설상차 등 프로그램을 해보는 게 좋다. (대부분 북서쪽에 위치함, 동선 고려해야 한다.)  재스퍼 Jasper 국립공원 밴프에서 4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

미국 자동차면허 따기!!

미국 자동차 면허시험은 “필기+주행“으로 나뉜다. 필기는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심지어 한국에서도…), 접수 후 DMV에서 직접 볼 수도 있다. 온라인시험은 본 적이 없어서 가서 본 경험으로 작성. (클레어몬트 DMV기준) DMV방문은 예약을 할 수도 있고 예약없이 갈 수도 있다. (예약은 아침 7-8시 전후로 하면 빠른 날짜가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약없이 가면 복불복이지만 보통 30분-1시간 기다린다.  온라인 접수할 때는 DMV앱을 깔고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데, Driving license말고 real ID를 신청해야 한다. (2025. 5월부터는 리얼아이디가 필수임) 리얼아이디는  드라이빙 라이센스+거주지 증명서인데, 발급과정에서 거주지증빙 서류를 두개 이상 요구한다. DMV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발급신청을 하고, 각종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번호“를 준다.  접수번호를 받았다면 DMV를 방문할 준비가 된 셈이다.  DMV 방문시 필수서류: I94, 여권, DS2019, 거주지증빙 서류 2개 이상…(하나라도 빠지면 다시 와야 한다!!) DMV접수 창구에서 지참서류 및 관련업무 확인 후 ”창구번호”를 준다. (온라인으로 접수한 경우 접수번호를 알려주면 증빙서류를 개별 확인후 처리해준다.) 내 번호가 불릴때 해당 창구에 가면 된다. 창구에서 이런 저런 작업을 마치고 나면 31번 창구 (시험, 발급 관련 업무 전담)에서 다시 줄 서서 접수한다. 이후로 옆에 시험보는 컴퓨터 앞에서 시험보면 된다.  필기는 3번 떨어지면 다시 응시료내고 봐야 한다. (시험 중 어려운 문제는 패스 가능하나 나중에 다시 나옴) 필기 합격하면 사진찍고 driving permit을  준다. 퍼밋이 있으면 운전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캘리포니아 면허가 있는 사람이 동승해야 한다. 하지만 driving test는 시험관이 동승하고 동반자가 있더라도 내리라고 한다. (case by caee 라고 함)  Pe...